조규일 진주시장 "국내 UAM(도심항공교통)산업 메카로 탈바꿈"

박종운 기자 / 2022-07-01 11:56:32
재선 취임식서 '부강진주 시즌 2' 계획 밝혀 경남 진주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초청 인사 없이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시장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에서 조규일 시장은 '부강진주 시즌 2' 추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조규일 진주시장 취임식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조규일 시장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후, 시청 2층에 있는 기자실을 방문해 출입기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후에는 평거10호광장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우회도로 개통식에 참석하고 논개시장을 방문해 '시민과의 데이트'를 가지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민선 7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조 시장은 코로나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준 시민들과 보건의료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일해온 진주시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취임사를 시작했다.
 
조 시장은 "인구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자생동력을 갖추고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KAI 회전익비행센터를 최대한 빨리 건립하고, UAM(도심항공교통) 공항인 버티포트 건설과 UAM 생산기업 유치에 힘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UAM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시민들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해 '부강진주 시즌 2'안착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으로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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