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진주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열린 지난 24일 행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개최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인파로 넘쳐났다.
이날 무료 영화로 2021년 9월 개봉작인 한국영화 '기적'이 상영됐다. 해동검도 시범, 인형극 '돼지삼형제', 소마 합창단 공연, 책 읽어주는 엄마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졌다.
달빛영화제는 △7월 '안녕 자두야-제주도의 비밀' △8월 '말모이' △9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을 상영한다. 영화 상영과 함께 댄스 및 밴드 공연, 태권도 및 줄넘기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곁들여진다.
조규일 시장은 "일상회복의 출발시기에 가족, 친구,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욱 내실 있는 영화제로 7월 22일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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