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진주시민상' 후보 접수·블루베리-키위 재배교육

박종운 기자 / 2022-06-24 12:55:35
경남 진주시는 오는 8월 19일까지 '제22회 진주시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 23일 열린 진주시민상추천위원 위촉식 모습 [진주시 제공]

24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진주시민상'은 지역사회의 명예를 빛내거나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현저한 사람을 대상에 주어진다.

시민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앞서 진주시는 23일 각계각층에서 전문지식과 덕망이 있는 28명으로 제22회 시민상추천위원회를 구성, 위촉식을 가졌다. 시상식은 10월 10일 시민의 날에 열린다.
 
조규일 시장은 23일 추천위원 위촉식에서 "시민상은 진주를 대표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전 시민이 공감하고 존경할 수 있는 훌륭한 분이 수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블루베리·키위 재배 농가 스터디그룹 교육

▲ 키위 스터디그룹 교육 현장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블루베리와 키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소규모 교육 형태인 스터디그룹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스터디그룹 교육은 농가 주도로 이론과 현장 실습교육을 하고, 교육생들 간의 정보교환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블루베리 스터디그룹에는 20농가가 참여해 3회차, 키위 그룹에는 13농가가 참여해 5회차 교육까지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가 참여형 교육으로 다른 어떤 프로그램보다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영농 스터디그룹 활동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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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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