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Electrified G80) 177대는 구동모터에 전기를 공급하는 인버터 부품 손상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지고, 시동이 다시 걸리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기차인 G80 전동화 모델은 지난 7월 출시 3주만에 사전계약 2000대를 돌파한 인기 차량이다. G80 전동화 모델은 전용 전기차가 아닌 내연 기관 모델 G80의 파생모델이다. 전용 전기차 수준의 주행 가능 거리(1회 충전 427km)와 성능(시속 0-100km까지 4.9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부는 이밖에 캐딜락 CT5 298대와 재규어 F타입 모델 34대에서도 에어백 불량과 제동거리 길어질 가능성이 각각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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