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쏘카 이용자들의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시간은 36% 상승했다.
쏘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이동이 필요한 이용자들을 위해 출퇴근쿠폰, 3일·5일·7일·14일 등 장기이용 할인쿠폰을 적극 제공해왔다. 또 지난달에는 쏘카와 타다의 통합 멤버십인'패스포트'를 출시,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출퇴근과 업무를 위해 1개월 이상 장기 이용 상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1~36개월까지 이용자가 원하는 기간만큼 월단위로 계약하는'쏘카플랜'의 이용자도 빠르게 늘었다.
쏘카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 거리두기 등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이동수단인 카셰어링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올 하반기에는 실적이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쏘카는 수요 증대에 힘입어 지난해 1만2000대였던 운영차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올 3분기에는 서비스 차량을 1만800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 모빌리티 기업으로는 최초의 유니콘기업에 오른 쏘카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차랑을 탁송하는'부름'서비스 확대, 신차 플랜 서비스 등 이용자 중심의 상품 개발과 협력 확대에 주력,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2022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준비중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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