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기업 분석 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국내 매출 상위 기업 500대 기업(2020년 결산 기준) 중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334 곳 임원 1만3567명을 분석한 결과, 평균 연령이 50세이하인 임원 비중이 24.7%였다고 밝혔다.
50세이하 임원 비중은 2019년 21.5%, 2020년 23.7%, 올해 24.7%로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속도는 다소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회사별 임원중 50세이하 비중은 네이버와 넷마블이 각각 88%, 81.2%로 조사 대상 기업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주요 기업 별로는 삼성전자가 39%로 조사 대상 기업 중 25위였고 현대차가 16.7%,기아차가 9%로 조사됐다. SK는 48.3%, SK하이닉스는 22%, SK에너지는 16.6%였다. LG그룹에서는 LG전자가 22.8%, LG화학이 25.6%였다.
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날과 우리은행은 50세이하 임원이 한명도 없었다.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도 해당임원이 각각 한 명으로 조사됐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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