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브라질 공장이 5일(현지시간)부터 가동을 멈췄다고 6일 밝혔다.
브라질 공장은 9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한 뒤 12일부터 부분적으로 공장 가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에는 지난달 말까지 1교대 근무를 한 뒤 이달 반도체 수급 상황에 따라 다시 3교대 근무로 전환하려고 했으나 반도체 부족으로 결국 가동을 멈췄다.
현대차 브라질 공장은 중남미 핵심 생산거점으로 축구장 184배 넓이인 139만㎡ 부지에 2012년 완공됐다. 2486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연간 18만 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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