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로이터,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포르쉐는 수천만 유로를 투입해 커스템셀과의 합작법인 '셀포스 벤처'의 지분 83.75%를 확보할 계획이다.
포르쉐는 슈투트가르트 지역에 연간 100메가와트(㎿), 1000대 분량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가진 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이날 포르쉐는 성명을 통해 "배터리셀은 미래의 연소실"이라며 "새 자회사를 통해 연구, 개발, 제조 및 판매 등 높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앞서 포르쉐 모기업인 폭스바겐 그룹은 유럽 전역에 6곳의 배터리 셀 공장을 만들거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로이터 등 외신들은 "아시아계 배터리사의 추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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