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초소형 위성 개발 로드맵'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초소형 위성은 단기간 내 저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고 여러 대를 한 번에 운용해 동일지점을 더 자주 관측할 수 있다.
정부는 우주 실무인력 양성에도 힘쓴다. 정부는 연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연수를 해 우주 산업체와 채용을 연계하고 연 60여 명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주 전문기관 시설·장비를 활용한 현장 교육을 제공한다.
정부는 또 6G 통신서비스 핵심 기술인 위성통신 시장 선점을 위해 위성주파수를 조기 확보하고 2031년까지 14기의 통신위성을 개발·발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심항공교통(UAM)과 지능형 해상물류, 항공기·선박 와이파이서비스 등 연계 서비스 분야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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