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알뜰모바일, 신규 중저가 요금제 8종 출시

주현웅 / 2021-06-04 15:07:53
기존 통신사 대비 3만~4만 원 저렴…"고객 선택권 확대"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 U+알뜰모바일은 신규 중저가 요금제 8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U+알뜰모바일이 신규 중저가 요금제 8종을 새로 출시했다.[U+알뜰모바일 제공]


이번에 출시한 중저가 요금제는 충분한 데이터와 음성통화를 제공하면서도 기존 통신사 대비 3만~4만 원 저렴하다고 U+알뜰모바일는 강조했다.

신규 요금제는 2GB부터 15GB까지 기본 제공 데이터 구간에 따라 총 8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5GB 요금제는 △유심 최강가성비(15GB+/300분) △이십세 15GB+ Special △'GS25(15GB+/300분)로 총 4종이다. 모두 월 2만7500원에 음성 300분, 문자 300건, 데이터 15GB를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후 3Mbps 속도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주로 집, 도서관, 스터디카페 등 주로 와이파이 환경에서 데이터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유심 최강가성비(5GB/300분) △GS25(5GB/300분) 등 5GB 요금제 2종 △유심 최강 가성비(2.5GB/200분) △GS25(2.5GB/200분) 등 2.5GB 요금제 2종이 있다.

가입은 전국 GS25 편의점이나 홈플러스 또는 U+알뜰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직접 유심 카드(USIM)를 구매하면 온라인에서 5분 만에 개통이 가능하다.

조용민 U+알뜰모바일 MVNO사업담당은 "이번 중저가 요금제 라인업 확대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자급제족을 비롯한 고객들의 요금제 선택권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주현웅 기자 chesco1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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