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은 오는 27일부터 'V컬러링' 앱을 통해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20, 갤럭시S21, 갤럭시S20 사용자들부터 단말 업데이트를 통해 V컬러링 영상을 볼 수 있게 된다. 하반기부터는 서비스 대상 단말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이동통신 3사의 이례적 협업으로 선보인 서비스라서 더욱 눈길을 끈다. V컬러링은 지난해 9월 SK텔레콤이 처음 시작한 서비스다. 이어 올해 1월 KT도 같은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LG유플러스도 이번에 동참한 것이다.
V컬러링 서비스는 5G 및 LTE 가입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앱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기 할 수 있다. 월 이용료는 3300원(VAT포함)이다.
LG유플러스는 V컬러링 서비스 신설을 기념해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V컬러링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자동으로 응모된다. 1000명의 당첨자들은 백화점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을 증정 받는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서비스담당(상무)은 "이동통신 3사가 이례적으로 협업해 고객들에게 통신사 상관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자사가 보유한 양질의 콘텐츠를 향후 타사 가입자들에게도 제공하는 논의가 진행돼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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