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장거리 이동이 줄고 근거리 상점과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올리브영은 전국 매장 망을 온라인몰과 연계해 O2O(Online to Offline) 시너지를 확대해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관심 매장' 서비스다. 올리브영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즐겨 찾는 매장을 '관심 매장'으로 설정해 차별화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관심 매장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매장에서만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와 서비스를 미리 안내하거나, 관심 고객만을 위한 할인, 증정 등 별도의 혜택을 수시로 제공한다.
올리브영 모바일 앱의 매장 안내 페이지에서 관심 매장 등록이 가능하다. 집이나 학교, 회사 등 생활 반경에서 가까운 매장뿐만 아니라 올리브영의 대표 매장인 명동·강남 플래그십, 권역을 대표하는 타운 매장까지 자유롭게 세 곳을 선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올리브영은 최근 전국 매장 망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들의 쇼핑 편의 제고에 나섰다. 먼저 이달 초 론칭한 '오늘드림 픽업(Pick-up) 서비스'는 필요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주문하고, 원하는 매장을 직접 선택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국 650여 개의 주요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춘 편의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며 올리브영의 최대 강점인 오프라인 매장이 주는 경험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항상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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