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시 행사에서 김형준 한국토요타코리아 이사보는 "최근 렉서스ES300h 등 하이브리드 차량이 국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날 출시한 뉴 캠리의 연내 총판매량은 1300대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8세대 캠리의 부분변경 모델인 2022년형 뉴 캠리는 보다 강렬하고 세련된 디자인, 향상된 예방 안전 기술과 편의 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였으며, 새롭게 캠리 하이브리드 XSE 트림을 추가하여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XSE 트림은 크롬으로 마감한 와이드 언더 스포일러와, 확장된 사이드 그릴 및 스포티 허니콤 그릴을 적용하여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하였으며, 스티어링 휠에는 수동으로 기어 변속을 할 수 있는 패들 시프트를 장착하여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XLE 트림에는 와이드 크롬 엣지 그릴을 적용하여 더욱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변화를 주었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하는 예방 안전 기술 및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강화하였다.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oyota Safety Sense)에는 차선이탈 경고(LDA) 기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차선 추적 어시스트(LTA)가 추가됐다.
캠리 하이브리드는 2.5ℓ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시스템 총 출력 211마력과 함께 복합 연비 기준 XLE와 XSE는 17.1km/ℓ, LE는 18.5km/ℓ의 뛰어난 연비를 선보인다.
2022년형 뉴 캠리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캠리 하이브리드 XSE 4357만 원 △캠리 하이브리드 XLE 4297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LE 3762만 원 △캠리 가솔린 XLE 3669만 원이다.(부가가치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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