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6344억1715만 원을 기록했다. 농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막 발생한 지난해 1분기의 기저효과로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사재기 이슈 등 지난해 일시적인 매출증가를 지나 올해는 일상적인 소비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며, 장보기 수요가 몰렸다. 전염병 확산 공포감에 따른 사재기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일부 새벽배송 및 온라인몰에서는 작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비상 상황'도 연출됐다.
특히 라면과 간편식 등의 판매가 급속히 늘었다. 당시 티몬에서는 라면 판매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44%나 뛰었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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