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한 5080억 원 기록
당기순익도 1만1080% 증가한 153억1600만 원 달성 롯데제과가 올해 1분기(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이는 1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갱신한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한 5080억 원, 당기순이익은 1만1080% 증가한 153억1600만 원이다.
호실적을 이끈 배경에는 환율 영향으로 해외사업을 통해 거둔 수익이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달러 차입금에 대한 외화 환산평가손실이 줄어들어 지난해 대비 당기순이익을 개선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대비 이익 증가율이 컸던 배경에는 롯데그룹 차원에서 진행 중인 ZBB(Zero Based Budgeting) 프로젝트가 성과를 낸 점도 호실적 견인에 한몫했다.
또한 빙과사업부문이 수익성 중심의 영업을 이어간 부분도 호실적을 이끌었다. 원가절감과 광고비를 뺀 판매비와 관리비용도 일부 줄인 게 매출 대비 이익률 향상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나아지면서 해외법인들의 실적이 올해 반등했고, 수익성 개선 경영 활동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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