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서귀포 도심에서 30여km 떨어진 제주신화월드 안에 약 8834.㎡ 규모로 조성되는 아웃렛은 제주 서남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아웃렛이 들어서는 공간은 지난해 4월 제주관광공사의 면세점이 조기 철수하면서 1년 동안 비어 있던 상업공간이다.
티고 융 제주신화월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지난해 11월 (제주관광공사의) 면세점이 나간 공간에 대규모점포개설을 등록한 이후 적합한 운영사를 물색해왔다"고 설명했다.
신세계그룹과 미국 사이먼프로퍼티그룹의 합작사인 신세계사이먼은 국내 첫 프리미엄 아웃렛인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비롯해 파주, 시흥, 부산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신세계사이먼의 아웃렛 운영의 전문성과 지역 인재 채용 등 지역사회 공헌 이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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