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536억 원) 증가했다. 3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판매량이 늘어난 효과 덕분이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생산제품의 구성이 변화하는 등 영향으로 1145억 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공장의 안정적 가동 및 3공장의 조기 수주 목표 달성에 따른 점진적인 가동률 증가로 약 19%(117억 원)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 매출 1조 원을 초과달성했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1공장부터 3공장까지 가동하고 있는 모든 공장이 최대 수준으로 정상 가동되고 있다. 특히 미국 샌프란시스코 R&D 센터는 모든 설비를 완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진 기지로 자리매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4공장의 조기 수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KPI뉴스 / 김대한 기자 kimkore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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