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롯데물산은 직원 아이디어로 미래 먹거리를 고민해 볼 수 있는 '휘뚜루마뚜루' 아이디어 제안제도를 만들고 전 직원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사내 행사 '통쾌한 프라이데이'에서 4월 15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휘뚜루마뚜루'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마구 해치우는 모양'을 일컫는 순우리말이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자'는 의미로 인기를 끌며 많이 쓰이고 있다.
'휘뚜루마뚜루' 제안제도는 작년에 입사한 신입사원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트렌디한 아이디어는 많지만 실무 경험이 부족한 MZ세대 직원들도 부담 없이 회사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휘뚜루마뚜루 수상자들 모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새로운 시각으로 부담없이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많이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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