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 "담배연기 없는 미래 실천이 ESG 경영"

곽미령 / 2021-04-22 17:41:01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가 "환경·사회 ·지배구조(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올해 목표를 밝혔다.

▲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백 대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천하면서 환경과 공중보건 개선에 힘쓰는 것이 글로벌 담배회사가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ESG 경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필립모리스는 비연소 제품을 통해 공중보건을 개선하고 더 나은 환경과 사회를 만들겠다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필립모리스는 최근 화두인 ESG 경영과 필립모리스의 비전이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고 보고,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ESG 경영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한국필립모리스는 성인 흡연자들에게 과학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비연소 제품이라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과학기술과 엄정한 연구, 검증된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에도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필립모리스는 비연소 제품 비중을 높이기 위해 투자에 집중했다. 그간 비연소 제품 분야에 투자한 금액은 9조원이 넘는다. 

앙드레 칼란조풀로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 회장은 2025년까지 매출액 중 비연소 제품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비연소 제품 매출 비중은 PMI 전체 매출액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해와 올해 환경 캠페인을 제주 지역에서 실시한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나·꽁·치(나부터 꽁초를 치우자)' 캠페인을 전개해 관광지나 올레길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과 함께 '지구쓰담, 서울쓰담' 캠페인을 시작했다. 성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구는 재떨이가 아니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담배 꽁초가 함부로 버려지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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