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골프가 각광 받으면서 지난해 롯데홈쇼핑의 골프의류 및 용품 매출(주문금액 기준)과 2030세대 구매 비중이 전년 대비 각각 2배 이상 급증했다.
오는 24일 국내 유명 스크린 골프업체 '골프존' GDR 아카데미의 '이용권'과 레슨이 포함된 '스타터 패키지'를 판매한다.골프존이 만들고 직접 운영하는 실내 골프연습장 'GDR 아카데미'에서 LPGA 공식 시뮬레이터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 등 IT기술을 접목해 스윙교정,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체계적이고 정확한 골프 연습이 가능하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달 '금호타이어', '모토벨로 전기자전거' 등 기존에 홈쇼핑 업계에서 선보이지 않은 신개념 렌탈 상품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결과 총 상담건수 8000건을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덕영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코로나19로 골프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야외 스포츠로 인식되며 2030 젊은 세대까지 즐기는 등 유입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업계 최초로 골프 레슨 등 신개념 서비스를 기획해 선보이게 됐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에 시도해 보지 않은 차별화된 서비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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