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상점, '지구의 날' 맞아 지속가능한 팝업스토어 운영

곽미령 / 2021-04-22 16:39:23
지속가능 편집숍 모레상점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1층에서 지속가능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팝업 스토어 이미지 [모레상점 제공]

모레상점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모레상점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브랜드&환경 프로젝트 소개 존'에서는 모레상점 브랜드 소개와 모레상점이 선정한 지속가능 브랜드 뿐만 아니라 그동안 진행한 모레의 기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위클리 하이라이트 브랜드 존'에서는 매주 다른 테마로 브랜드와 관련한 콘텐츠를 전시한다. '업사이클 패션 존'에서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패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27일까지 '환경책의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환경책의 여행' 프로그램은 환경책이 여행을 한다는 콘셉트다.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미션 플라스틱 병뚜껑 3개를 모아오세요!' 전시를 진행한다. 플라스틱 방앗간과 노플라스틱선데이와 함께 진행하는 전시다. 참가자가 모아온 플라스틱 병뚜껑 3개가 새로운 물건으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준다. 

모레상점 이지은 대표는 "올해 51주년을 맞이한 지구의 날을 기념해 모레상점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처음으로 마련하게 됐다"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속 가능한 브랜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다양한 제품들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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