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박스 달린 킥보드로 소풍…뉴런 모빌리티 서울숲서 행사

김혜란 / 2021-03-31 14:06:35
뉴런, 스튜디오 더미가 제작한 콘솔박스 선봬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사 뉴런 모빌리티가 안전 헬멧과 수납박스가 달린 킥보드를 성수 서울숲 일대에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뉴런 모빌리티 사용자들이 서울숲에서 소풍을 즐기고 있다. [뉴런 모빌리티 제공]

뉴런은 모빌리티 디자인 스타트업 스튜디오 더미(Studio Dummy)와 '뉴런 X 스튜디오 더미'라는 행사를 오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안전과 혁신'이란 주제로 기획된 이번 협업은 세계 최초의 앱 제어식 안전 헬멧과 한국 최초의 전동킥보드용 콘솔박스(다목적 수납박스)가 장착된 전동킥보드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뉴런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세계 최초의 앱 제어식 헬멧 잠금 기능과 한국 KC 인증 안전 헬멧이 기본 장착된 차세대 안전강화 KS1 전동킥보드를 제공한다.

또 4월 튤립 시즌으로 인해 서울숲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뉴런은 서울숲 방문객과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서울숲 전체를 전동킥보드 주행 금지구역으로 설정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더미가 디자인한 콘솔박스는 자동차 콘솔과 전동킥보드에 탈부착 가능한 도킹형 콘솔박스다. 작은 서류가방 형태로 전동킥보드에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하고, 별도의 화학물질 첨가 없이 열과 압력으로 압착해 만든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다. 전동킥보드 안전 주행을 위해 최대 수납하중은 2kg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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