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에서 처음 출시한 장기 생활 숙박 상품은 고가임에도 출시 첫 주에 20실 이상을 판매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사 공백이나 비즈니스 업무상 장기간 생활 공간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그니엘 서울은 30박 동안 호텔 내 식음업장에서 사용 가능한 크레딧 100만 원을 포함해 롤스로이스 픽업과 샌딩 서비스 또는 발렛 서비스 10회, 세탁 서비스 20% 할인을 제공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식음 크레딧 30만 원에 세탁 서비스 30% 할인 등을 제공한다.
가격은 30박 기준 시그니엘 서울은 990만 원부터, 시그니엘 부산은 900만 원부터다.
이 외에 롯데호텔 서울·제주·울산과 롯데시티호텔·L7 호텔에서도 장기 투숙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롯데호텔 서울에서 선보였던 '장기 생활형' 상품이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국내 롯데호텔 전체로 판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