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사장은 한화그룹 내 우주 산업을 총괄하는 '스페이스 허브' 팀장을 맡고 있는데, 항공우주 사업의 한 축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사내이사를 겸하면서 경영 일선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동관 사장은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수한 국내 유일 민간 인공위성 제조·수출 기업 '쎄트렉아이'에서 무보수 등기임원인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총에서는 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김현진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와 이선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2명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 등을 모두 의결했다.
또 600원의 현금 배당안건도 승인했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계열회사 간 시너지를 모색하고, 쎄트렉아이의 독자 경영을 통해 위성 사업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국내와 미국, 베트남 등 사이트별 전문화와 사업경쟁력을 강화해 시장 회복 성장기에 글로벌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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