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대한민국 농할(농산물 할인) 갑시다' 할인을 적용해 국산 감자(900g)를 3900원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감자 산지에 냉해 피해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 1월 김제공덕농협과 연계해 김제와 부안 등 산지에서 수확한 감자 20t 물량을 CA 기술을 활용해 저장했다.
CA저장이란 산소와 질소 등 농도를 조정해 원물 상태 그대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다.
대파도 할인 판매한다. '신안 임자도 GAP 더 안심 대파(1단/국산)'를 롯데, 신한, KB국민, 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49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감자(20㎏) 가격은 3만4580원으로 전년 대비 1.5배 이상 뛰었다. 대파(1㎏) 가격은 5052원으로 전년 대비 5배 넘게 급등했다.
냉해 피해로 대파, 감자 등의 산지 작황이 불안정했던 것이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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