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칼라일 측과 뚜레쥬르 매각 협상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양 측은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 동안 협상을 벌였지만, 매각 가격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최종 계약이 무산된 것이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등으로 외식 업계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지만 칼라일 측에서 뚜레쥬르를 저평가한 것이 매각 결렬의 주요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당분간 뚜레쥬르 경영에 매진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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