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의 지난해 매출액은 87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66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8.4% 성장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경동나비엔 매출액이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경동나비엔 실적과 관련해 "2021년은 매출 15.6%, 영업이익 28.9%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 전망치가 현실화하면 경동나비엔의 매출은 약 1조102억 원을 기록하면서 '1조 클럽'에 합류하게 된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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