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의 '핫황금올리브치킨'이 출시 약 9개월만에 250만 개 판매됐다.
소비자가격으로 환산하면 판매 금액만 500억 원에 이르며, 20년 12월 기준 약 2300만 가구(세대) 중 10가구 중 1가구 이상이 핫황금올리브 치킨을 먹은 셈이다. 판매된 치킨 패키지의 길이로 비교하면 서울 톨게이트부터 부산 톨게이트까지 왕복 거리(726km)에 달한다.
매운 맛을 통해 스트레스 푸는 것을 즐기는 MZ세대들에게 '매운 맛 치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출시 직후 4일간 4만개 판매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하며 출시 초기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며, 출시 약 9개월만에 250만 개 판매를 넘어서며 소비자들이 '믿고 먹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핫황금올리브치킨의 이러한 성공에는 작년 하반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유투브 웹예능 네고왕, 카카오쇼핑라이브와 같은 e커머스 콘텐츠를 적극활용, 업계 최대 규모의 자사앱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으로 MZ세대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 주효했다.
BBQ는 250만 명의 '딹 멤버십'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황금올리브 치킨'과 '핫황금올리브 치킨'의 맛과 육즙이 풍부한 엉치 부위를 결합한 '황올 엉치 치킨'과 '핫황올 엉치 치킨'을 지난 6일 선보이며 치킨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치킨업계 '매운 맛 치킨' 돌풍을 이어 나가고 있다.
BBQ 관계자는 "황금올리브치킨을 잇는 스테디셀러가 탄생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으로 먹는 즐거움을 전달 드리는 BBQ가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