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혁신적인 공기 청정 솔루션 '몰리큘(Molekule)'이 공기살균청정기 몰리큘 '에어 프로(Air Pro)'를 국내에 출시한다.
몰리큘은 최근 미국 미네소타 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몰리큘의 혁신적인 PECO기술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를 최대 99.99% 불활성화하는 결과를 발표했다.
몰리큘 관계자는 "이 실험은 에어 프로의 PECO기술이 적용된 에어 미니(Air Mini)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에어 프로는 에어 미니보다 강력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며 "몰리큘은 이를 통해 혁신적인 PECO기술이 대기오염물질을 파괴하는 탁월한 공기살균청정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에어 프로'는 몰리큘의 특허받은 'PECO 기술(PECO/피코; Photo Electrochemical Oxidation, 광전기 화학적 산화 기술)'을 탑재, 공기 중 오염 물질을 단순히 거르는데 그치지 않고 분자 단위로 파괴하는 강력한 공기살균청정 솔루션을 갖췄다.
바이러스는 물론, 박테리아, 곰팡이균,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방식의 공기청정기 대비 가장 광범위한 오염 물질을 파괴하며, 초미세먼지(PM2.5) 대비 1000배 작은 오염 물질을 파괴하는 등 강력한 공기 청정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자야 라오(Jaya Rao) 몰리큘 최고경영자(CEO)는 "PECO기술을 통한 강력한 오염 물질 살균력에 최첨단 편의 기능이 결합된 에어 프로는 공기살균청정기 분야에서 큰 진보를 이룬 제품"이라며, "팬데믹 이후 살균 가전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몰리큘은 검증된 살균력과 혁신적인 기술로 차별화된 공기살균청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몰리큘은 지난해 11월 국내 시장에 진출한 후 개인용 공간에 초점을 맞춘 공기살균청정기 '에어 미니(Air Mini)'와 '에어 미니 플러스(Air Mini+)'에 이어 고성능 하이엔드 제품 '에어 프로(Air Pro)'를 선보였다. 조만간 미 FDA(식품의약국)부터 의료기기 인가를 받은 '에어 프로 알엑스(Air Pro RX)'도 출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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