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주방 가전이 인기다.
27일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에 따르면, 2021년 1/1~1/26까지 판매한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음식물처리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2020년 1/1~1/26) 보다 각각 95%, 40%, 800% 늘었다. 아직 필수 가전으로 분류되진 않지만 조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쉽게 할 수 있게 돕는 주방 가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설 전에 구매하는 소비자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LG전자 전기레인지 행사 상품을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10만 원을 캐시백 해준다.
롯데하이마트 임영석 생활2팀장은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등 주방 가전은 그 인기가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고, 올해도 성장이 기대되는 품목"이라며 "특히, 명절을 앞두고 가사일을 줄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가전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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