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로이터 등 해외 언론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코리오 베이 데이어리 그룹의 유제품 원료공장을 약 115억 원(135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지난달 결정했다.
당초 코리오 베이 데이어리 그룹은 원료공장 옆에 분유 건조시설까지 지은 뒤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경영난을 겪으며 공장을 매각하게 됐다. 매일유업은 분유 건조시설 건설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매일유업은 코리오 베이 데이어리 그룹에 유제품 원료를 공급하고 기술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의향서도 체결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원료 수급 다변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인수"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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