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교수는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대한약학회 주최 '하이원 신약개발 심포지아'에서 이날 저녁 6시 코로나19 치료제 CT-P59의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한다. 발표 주제는 '코로나19 감염 경증~중등증 환자에 대한 CT-P59의 28일간 치료 효과'다.
셀트리온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결과 데이터가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셀트리온은 해외 학회에서도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을 한국뿐 아니라 루마니아, 스페인, 미국 등에서 진행했다.
이손 미카엘 노스웨스턴 대학병원 교수는 미국 콜로라도에서 오는 13일(현시지간) 열리는 키스톤 심포지아에서 '코로나19 감염 경증~중등증 환자에 대한 CT-P59의 28일간 치료 효과'를 발표한다. 국내시간 기준으로는 오는 14일 새벽 3시경 발표가 진행된다.
키스톤 심포지아는 생명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회로 이번에는 '코로나19 약제로서의 항체 및 백신'을 주제로 열린다.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발표도 이번 키스톤 심포지아에서 진행된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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