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해 4분기 대한통운을 제외한 영업이익이 2100~22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1721억 원과 비교하면 약 25% 증가한 수치다.
CJ제일제당은 대한통운을 제외한 지난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8334억 원이어서 연간 영업이익 1조 원은 무난히 넘길 것으로 점쳐진다.
CJ제일제당은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햇반과 스팸, HMR 등 가공식품이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 비비고 만두는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어 지난해 국내 3600억 원, 해외 6700억 원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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