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은 가수 비의 '깡 열풍'에 힘입어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 증가한 81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출시된 신제품 옥수수깡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옥수수깡은 출시 40일 만에 200만 봉 넘게 팔리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이에 농심은 기존 스낵 생산라인 중 한 개를 옥수수깡 전용으로 풀가동하며 생산량을 60% 이상 늘렸다.
농심 관계자는 "오랜 기간 농심을 대표해왔던 장수 스낵 제품들이 다시금 큰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사하다"며 "반짝 이슈로 끝나지 않도록 젊은 감각의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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