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주공장 직원 7명과 가족 1명 등 모두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차는 이에 따라 우선 오늘 하루 전주공장 트럭 제조 부문 공정을 휴업했다.
확진자들은 차량 제조 공정이 아닌 자체 소모임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공장 안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공장 직원과 가족 등 160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가동 재개 여부는 확산 추이를 지켜본 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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