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셀트리온, 포춘 '50대 유망 기업' 선정

양동훈 / 2020-12-04 14:35:37
네이버와 셀트리온이 미국 경제지 포춘이 발표한 '50대 유망 기업'(The Future 50)에 선정됐다.

▲ 네이버와 셀트리온이 포춘 '50대 유망 기업'(The Future 50)에 선정됐다. [포춘 홈페이지]

포춘은 "네이버는 한국 최대의 검색엔진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최근 핀테크, 클라우드, 디지털 코믹(웹툰) 등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도 집중하며 분기 매출 24%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에 대해서는 "팬데믹은 셀트리온이 기존 핵심 사업인 바이오시밀러(복제약)와 저가 제네릭(특허 만료 제품) 제조라는 핵심 사업을 넘어 영역을 더 확장하도록 만들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1위는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정보기술(IT) 업체인 '서비스나우'가 차지했다.

포춘 50대 유망 기업은 포춘이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함께 지난해 시가총액 20억 달러(2조1741억 원) 혹은 매출 10억 달러(1조870억 원) 이상 기업 가운데 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평가해 선정한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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