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C102는 JW중외제약이 중국 심시어 파마슈티컬 제약 그룹에 지난해 기술수출한 물질이다. 선계약금 500만 달러 등 총계약 규모는 7000만 달러(840억 원)였다. 심시어는 URC102에 대한 중국 시장에서의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는다.
JW중외제약은 국내 140명의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URC102 임상 2a상에서 높은 안전성과 혈중 요산수치 감소효과를 입증했다. 지난달 임상 2b상 피험자 투약을 완료했다.
이성열 JW중외제약 대표는 "이번 중국 임상계획 승인으로 URC102의 해외 첫 임상을 시작하게 됐다"며 "국내 임상 2b상의 결과를 토대로 다국적 제약사와의 글로벌 기술수출 논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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