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을 응원합니다! 소방서 대상 감사의 간식차 지원
하이트진로는 충북, 경북, 서울, 경남, 강원의 소방본부 산하 19개 소방서에 간식차량을 배치해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3일까지 소방관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소방서별로 오전 또는 오후에 2시간씩 소방서별 110인분, 총 2090인분의 간식을 지원했다.
일선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즉석 경품 행운권 이벤트도 진행해 치킨, 피자쿠폰 및 하이트진로의 대표 굿즈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국민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소방관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나눔바자회 '아름다운하루' 열어
하이트진로는 지난 12일에는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나눔바자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나눔바자회는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건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는 행사다. 판매 수익금은 소외 이웃에게 기부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아름다운가게와 서울시설공단과 연계해 '아름다운숲 조성' 사업에도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2000그루의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1만 그루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작은 기부의 씨앗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한다
하이트진로는 청년 창업을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이다.
하이트진로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남동발전,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청년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오픈했다.
빵그레는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 관련 기술을 교육, 일정기간 직접 카페 운영 경험을 쌓고,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6개월간 관리비를 지원한다. 재료 구입과 빵 운반에 필요한 차량도 제공했다.
빵그레에서 근무 중인 구예원 파티쉐는 "제빵 기술뿐만 아니라 카페를 직접 운영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으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빵그레 개점 이후 많은 지자체에서 2호점 제의가 이어졌고,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6일 광주광역시청에서 2호점 오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 나서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 주류도매사를 돕기 위해 지난 9월 주류구매대금의 일부를 분할상환하게 했다. 상반기에 이은 두 번째 도매사 지원이다.
하이트진로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하이트진로가 소유해 소상공인에 임대 중인 서울, 부산, 강원, 전주 지역의 17개소에 대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임대료를 전액 면제해줬다.
김 대표는 "코로나19에 감염돼 고통받는 지역 사회뿐 아니라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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