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코로나19 바이러스 99.9% 살균 '책소독기' 출시

이종화 / 2020-11-23 10:02:12
▲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 이내 제거하는 센트온의 책소독기 '북 마스터'(Book Master) 신제품 [센트온 제공]

"코로나19 바이러스 30초 이내 99.9% 죽인다."

불스원 계열사인 센트온(ScentOn, 대표 유정연)이 책 속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 이내에 99.9% 제거할 수 있는 신제품 책소독기 '북마스터'를 국내에 본격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생물안전센터 내 BSL-3시설)에서 시험한 결과, 센트온의 신제품 책 소독기인 북마스터(Book Master)가 책 속에 있을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 이내에 99.9% 제거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센트온은 세계 최초 '도서 회전 방식' 특허제품인 책 소독기 '북마스터'를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2020년 온라인 도서관대회' 온라인 부스와 센트온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책 소독기는 책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해 주는 기기로 도서관은 물론, 각급 학교, 박물관, 책을 대여해 주는 곳 등에서 꼭 필요한 제품이다.

센트온 기술연구소 조원옥 소장은 "센트온의 책소독기 북마스터는 UV-C LED와 램프, 소독약제 등의 효과적인 조합으로 만들었다"며 "특히 세계 최초 특허 기술인 '도서 회전 방식'을 채택해 도서를 회전시켜 펼쳐 줌으로써 살균∙소독 효과가 책 내부까지 골고루 작용할 수 있는 제품" 이라고 설명했다.

센트온은 이미 지난 10여년 간 헌법재판소, 국방부, 국사편찬위원회, 서울 책보고 등 공공기관과 초, 중, 고, 대학교를 포함한 각급 교육기관에 책 소독기를 공급했다. 전국 120여개의 가맹점을 통해 유지 보수망을 구축, 전국 어디서나 안정적인 공급과 서비스가 가능하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센트온 책소독기 제품의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500%이상 성장세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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