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도심 속 힐링으로 산책, 요가, 공연관람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떠오르는 가운데 미술 감상이 주는 치유의 힘에 주목한 롯데호텔이 '뮤지엄 스페셜 (Museum Special) 장 미쉘 바스키아' 패키지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호텔에서의 근사한 하룻밤, 우아한 조식과 더불어 롯데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롯데뮤지엄에서 '뉴욕거리 예술가' 장 미쉘 바스키아(1960~1988)의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다.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출신인 장 미쉘 바스키아는 천재 예술가로 '검은 피카소'라고 불리며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킨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다. 특히 어린아이와 같은 자유분방한 화법으로 현대 시각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롯데뮤지엄에서는 내년 2월 7일까지 '장 미쉘 바스키아 ∙ 거리, 영웅, 예술'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 미쉘 바스키아의 다양한 회화, 조각, 드로잉, 세라믹 등으로 표현된 150여점의 대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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