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피부 건조증 환자는 가을에 급증해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피부건조증 환자는 9월에서 10월로 넘어가는 시기에 32.8% 늘었다. 피부건조증 환자는 12월에 가장 많았다. 1월과 11월이 그 뒤를 이었다.
피부건조증은 건조한 대기로 피부 속 수분이 10% 이하로 줄어들면서 나타난다. 피부 세포에 균열이 생기면서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움증이 동반된다. 가려운 부위를 계속 긁게 되면 피부에 상처가 생겨 염증이 악화한다. 심할 경우 출혈로도 이어진다.
피부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적절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한다.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보습제도 자주 발라줘야 한다. 꼭 샤워한 후가 아니더라도 하루 2~3회 정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로션보다는 크림 제형 보습제의 효과가 좋다.
바르는 일반의약품도 한 가지 방법이다. 동아제약의 '이치논 크림(Itchnon Cream)'은 성인, 노인, 소아의 건조성 피부와 그에 수반하는 가려움에 효능·효과가 있는 피부건조증 치료제다.
이치논은 가려움을 뜻하는 'Itch'와 아님을 뜻하는 'Non'의 합성어다. 가려움을 없애겠다는 의미다.
이치논 크림에는 보습에 효과적인 헤파리노이드, 토코페롤아세테이트,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디펜히드라민, 알란토인 등이 함유됐다.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사용 가능하며, 스테로이드가 들어있지 않아 어린 자녀를 키우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가려움증은 삶의 질을 많이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이라며 "보습제로 해결되지 않거나 스테로이드 제품이 부담스럽다면 보습과 가려움을 한 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이치논 크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