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에 따라 유한양행은 'ICiC(Imperial Confidence in Concept'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ICiC 프로그램은 영국 정부, 기관 및 사업체가 보조금을 매칭해 새로운 치료법, 의료기기 및 진단분야 개발을 지원,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8년째 진행 중이다.
유한양행은 임페리얼 칼리지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초기 신약개발 과제들의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페리얼 칼리지는 의학 및 바이오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영국 대학이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유한양행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며 "새로운 혁신신약 개발 및 파이프라인 강화뿐만 아니라 유한양행의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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