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는 가운데, 최고급 반려동물 건강검진이 등장했다.
5성급 호텔 소노캄 고양에서 운영하는 소노펫 동물병원은 13일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며, 호텔급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동물 건강 패키지'를 내놓았다.
소노펫 동물병원에는 전문적인 기기와 평가를 토대로 진단하는 외과 재활 수의사, 서울대 내과 전공 및 ISFM(국제고양이의학협회) 수의사, 반려동물 전문 물리 치료사, 반려동물 생활 교육 트레이너 등 업계 최고의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모두 모였다.
반려동물 건강검진은 1시간 정도 소요되며 혈청검사 8종, 혈구 및 혈액형 검사, 복부&흉부 엑스레이, 복부 초음파, 혈압 측정 검사를 진행한다. 펫 보행 측정기와 국내 3대뿐인 펫 전용 수중 트레드밀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반려동물의 건강상 이상 유무 진단이 내려지면 재활 치료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소노호텔 관계자는 "비발디파크는 34만3000원, 고양은 41만5000원부터 이용가능하다"며 "정확한 검진을 위해 내원 12시간 전부터 금식을 해야하며, 사전에 유선으로 건강검진 예약 및 상담이 필수"라고 말했다.
한편, 소노호텔&리조트는 지난 7월 비발디파크와 소노캄 고양에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리조트를 오픈했다. 그후 반려동물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매트와 다이닝 세트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펫 피크닉' 패키지, 소노펫클럽&리조트의 전 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소노펫 익스피어런스' 패키지까지 반려동물 패키지를 속속 선보였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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