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력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지난 11일 보도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신 회장을 도쿄 더 캐피탈 호텔에 있는 중식당에서 이날 11시 19분경 만났다.
사와다 다카시 훼미리마트 사장과 화장품 업체 '고세'의 고바야시 가즈토시 사장도 이 자리에 동석했다.
스가 총리가 지난달 취임 후 국내 주요 기업인과 만난 것이 알려진 사례는 신 회장이 처음이다.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 회장은 일본 정계와 인맥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신 회장 장남의 결혼 피로연에는 아베 신조 당시 일본 총리가 참석했다.
신 회장은 지난 8월 중순 출국해 아직 일본에 머물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