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배달 앱 등록 음식점의 식품위생법 위반은 2018년 1103건, 2019년 328건, 2020년 47건으로 감소세였다.
배달 앱 등록 음식점이 2018년 2만7507개소, 2019년 4만7970개소, 2020년 14만9080개소로 급격히 늘어난 것과 대비되는 결과다.
강 의원은 "음식점이 위생 상황을 정기적으로 업로드하면, 배달수수료를 감면하는 등 추가적 인센티브를 줘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위생에 대한 우려도 불식하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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