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5~7일 주요 상품 매출을 전주와 비교 분석한 결과, '세븐카페 HOT' 매출이 40.5%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세븐카페 HOT과 ICE의 지난주 매출 비중은 69대 31였다. 9월 매출 비중 48대 52와 비교하면 HOT 제품의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다.
군고구마 매출은 25.6% 상승했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전국 2500여 점포에서 군고구마를 판매하고 있다.
반면 탄산음료, 스포츠음료, 아이스크림, 맥주 등 여름이 성수기인 상품들은 두 자릿수 매출 하락세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최저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따뜻한 음료나 동절기 상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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