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펫캉스(펫+호캉스)'는 더 이상 이색 풍경이 아니다.
오크우드 코엑스는 멍캉스 패키지를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판매한다. 반려동물을 위한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프랑소와펫'의 에코백, 풉백, 핸드메이드 보울, 치실 장난감 등을 웰컴키트로 제공한다.
롯데호텔 서울은 반려동물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 '해피투개더'를 오는 11월 30일까지 판매한다. 전용 룸에는 프리미엄 펫 브랜드 '스몰스터프' 제품뿐 아니라 반려견의 활동량을 높여주는 인공지능 반려동물 케어 로봇도 비치했다.
콘래드 서울은 '팻밀리케이션' 패키지를 지난 28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객실 내 반려동물 전용 가구 비치했으며, 반려동물 유모차 렌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리프레시 유어 펫' 패키지를 올 연말까지 판매한다. 노즈워크, 스낵볼, 프리스비 등 반려견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펫 전용 침대와 배게, 식탁 및 식기 세트, 수건 등을 갖춘 펫 전용룸도 운영하고 있다.
레스케이프는 반려견 동반 투숙객을 위한 '스테이 위드 유어 프렌드' 패키지를 판매 중이다. '하울팟' 침대, 식기, 간식, 배변패드, '조공' 보양간식, '플로리스클린' 펫 전용 샴푸와 미스트 등을 제공한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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