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회장은 지난 18일 신라호텔 서울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 온라인 강연을 통해 이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에너지 및 자동차를 포함한 많은 산업과 정부기관들이 이제는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처럼 담배와 니코틴 분야에서도 이런 관점의 의견 교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장영희 한국필립모리스 과학부문 총괄고문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에서 진행한 연구개발 과정은 제약산업에서 진행하는 전임상 및 임상, 시판 후 모니터링을 포함하는 모든 과정들처럼 각 단계별로 과학적 입증의 연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다"고 말했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흡연자들이 금연하고 비흡연자들이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하지만, 금연 대신 흡연을 지속하려는 수백 만의 흡연자들을 위해서는 과학에 기반하고 덜 유해한 비연소 제품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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