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시민모임은 온라인 쇼핑몰 12곳에서 판매하는 1++등급 쇠고기 460개 제품을 9월 7일~11일 조사한 결과, 13.7%(63개)만 근내지방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고 2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 1일 쇠고기 등급 체계를 개편하며 1++등급 쇠고기에는 근내지방도를 표시하도록 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소비자들이 1++ 등급 쇠고기 구입 시 지방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등급과 함께 근내지방도 정보를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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