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인용한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무릎과 발 사이가 유격되는 여러 안마의자 제품 중 바디프랜드의 BFX-7000 제품만 끼임 감지 센서가 탑재돼 있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영유아의 머리, 몸통 끼임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디프랜드는 머리나 몸통 외 팔다리는 끼일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해당 제품의 센서를 고도화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사람이 앉지 않을 경우 다리 부위의 조절부가 벌어지지 않도록 추가 개선을 완료했고 적용을 앞뒀다고도 부연했다.
시판 중인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제품에는 이용 중 끼임 등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만한 상황이 안전센서를 통해 감지되면 그 즉시 작동이 멈추게 되며, 해당 부위가 일정 길이만큼 벌어지도록 설정돼 있다.
특히 무릎과 발 사이가 벌어지지 않는 종류의 다른 제품은 더욱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안전센서의 기술적 완성도와 민감도 등을 더욱 고도화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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